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양 진씨 (문단 편집) === 진수 동래설 === [[북송]] [[푸저우시|복주]] 사람이며 우윤을 지냈던 진수(陳琇)라는 사람이 외침을 피해 고려로 망명하여 여양현 덕양산 아래 터를 잡고 살았는데 진총후는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 여양 진씨 대종회에서 발행한 여양진씨사적(驪陽陳氏史蹟)에는 진수가 북송 [[휘종(송)|휘종]](서기 1100~1125년)대의 사람이고, 그 후손인 진총후는 서기 1100~1122년에 벼슬이 신호위대장군 겸 상장군에 이르렀다고 쓰여 있으며, 여양 진씨 대종회 홈페이지의 진씨 유래에는 진총후가 진수의 후손이라는 확증이 없으므로 후인들의 넓은 고찰을 바란다고 쓰여있다. 남아있는 기록이니 그대로 전하는 것이고 전해 내려오는 말과 기록의 오류를 후인이 보고 고증할 수 있도록 놓아둔 모양이다. 애초에 소개에만 나올 뿐, 족보에는 진총후가 시조이며 진수는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